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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비정규직지회 1공장 거점파업과 2공장, 3공장 파상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가 고3 실습생들을 무차별 대체인력으로 투입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현대차는 H공고, C공고, U상고, K과학고 등에서 실습생들을 받고 ‘현장실습협약서’를 작성한 뒤 ‘도착확인서’를 써서 학교로 팩스를 보냈다. 학교는 도착확인서를 보고 학생들의 출석을 인정했고, 학생들은 ‘실습일지’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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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은 챙겨주는 걸까요?
그데 자동차 조립이면 그래도 숙련된 사람들이 해야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