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기 눈물좀 닦고...ㅜㅜ<br /> <br /> 흠냐.. 아..전 유부남이구나...
ㅎㅎㅎㅎ 이현수님 댓글보고 눈물흘리며 자는 모습을 이제 봤네요.ㅋㅋㅋ 아 웃겨.ㅋㅋ
그렇지만 마냥 웃을수만은 없는....................<br /> <br /> <br /> ㅜ_ㅜ
부럽네요.<br />
누가 이런날을 맹그런지.......ㅜ,.ㅠ
이래서 개라도 키워야 합니다.
저는 집에 있는걸 싫어해서리...혼자라두 나가서 밥먹는데...(-.-)ㅋ
예수님 생일인데 왜 커플천국 솔로지옥인 날이 되버렸는지 도무지 이해가....
순영님 전 출근하니 일산으로 같이 식사나하죠.
내 모습을 만화로 그리다니 황송하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