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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ㅁ, 대단한 녀석이군요. 갠적인 견해로는 설대 전기컴퓨터공학부에서 학부 마친 다음 콜롬비아 경제-수학과에서 석사나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다음 투자금융사에서 일하는 게 좋을 듯 한데, 뭐 이담에도 기회는 있을테니깐요, ㅋ.
10번 봐도 안되는 인간도 있습니다.. ^^
천재는 인과법칙의 지배를 받지 않죠^^<br /> 대단하네요~ ㅎㄷㄷ
정말 공부가 제일 쉬운 넘이군요.... ㅡㅡ;;
장수 고시생분들 힘좀 빠지겠어요....그래도 힘내시길,,
작년 7월 공익근무요원으로 논산훈련소 훈련 받았으면 아직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중인건가요? 희안하네요..ㅋ
헐...저도 단기간에 일을 끝장내는데에 나름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군요.<br /> <br /> 저는 그게 공인중개사였지만 저놈은 그게 고시였다니...<br /> <br /> 근데 공부했던 방법이 저랑 비슷했네요 ㅋ~
하지만 법에 관한 전문직종이라면 해박한 법지식 이전에 세상과 인간에 대한<br /> 풍부한 경험과 견식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br /> 다행히 본인도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군요. ^^
흐미....<br /> 공익중에 합격이네요.<br /> 대단하다는.......
저런 대단한 사람이 겨우(?) 사법시험에 매달리는 이 사회... 정말 문제가 많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