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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판매의원도 죄가 없다고 보기는 그러네요<br /> 아이에게 참 미안해 지셨겠어요
2년이나 바르셨다면 많이 걱정되시겠네요...ㅜㅜ<br /> 저도 아이가 있는데 그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br /> 일단 피부과에 한번 가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