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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 전 총리는 “이번 사건은 지난번 무죄판결에 대한 보복수사”라며 “검찰이 표적으로 삼고 있는 것은 한명숙 개인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 국정을 운영한 사람으로 민주정부 10년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변함없이 신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 대해 검찰은 수사의 이름을 빈 정치탄압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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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또 덮어야 할것이 있나봅니다 대충 짐작은 가지만....
한동안 또 우려먹겟네요 뇌물수수가 있었다면 노무현 대통령 수사당시 주변인물
먼지털듯 털어서 모를리 없었을거고 수사하지 않았을리 만무하죠.적어도 참여정부
시절에 부정,비리가 있었다면 모든지 다 꿰고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