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바꾼지..이제 6개월 애지 중지 하고있고 항상 손세차만 맞깁니다..
자주 가는 세차장에서 토요일에 세차를 한후에...오늘 출근후..에 보니. 대시보드에
두군데 기스가 쫘~악 있네요.....
전화번호 부착한 곳인데.. 이게 잘 안떨어 져요.. 이걸 떼어 낸후에 세차를 하려고 했던 모양인데..(항상 네비나 이런 것을 떼고 세차를 하여서 항상 떼지 마세요.. 하고 말을 합니다..) 이거 난감 하네요..보기 싫을 정도라..
일단 세차장에 전화하니.. 확인후 연락을 준다고 하는데......(카메라가 설치 되어 있어서 누가 내부에서 작업 했는지 확인 가능하다고하네요..그렇지만 정작 세차하신 분이 오리발을 내민다면.. 할말 없음)
만약 세차장에서 인정을 안하면.. 어케 해야 할까요?
한판 하고.. 다신 안간다...그리고 대쉬보드 커버로 덮는다...
세차장에서 잘못을 인정을 하면 어찌 보상을 받아야 하는지...(대시보드 교체는 생각도 하기 싫은데요.. 다 뜯어 내면.. 에~~효~~)
조언좀 부탁드려요.. 전에 차량도 항상 여기서 세차를 했는데..그런 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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