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입지조건이 좋은곳에서 임대료가 걱정없다면 절반은 성공하고 시작하는거겠죠~
본인소유 건물이라는 말씀 이죠? 장사가 안될경우 유리함을 많이 체감 할겁니다.<br /> 저희가게는 매출은 죽어라고 떨어지는데 상가관리비 70+30? 에 각종부대비용 수십만원 내고나면 최근에는 임금비도 택도없이 안나옵니다. 대충 감이 오시는지.....
간단하게 말하면 말입니다 ㅡㅡ;;<br /> <br /> 혼자 벌어서..<br /> <br /> 건물주 + 은행(대출) + 직원 + 사장(본인) 이렇게 4명이서 동업해서 25%씩 가져 가는거..<br /> 건물주 빼고 세명이서 동업해서 33%씩 가져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ㅡㅡ;; ((일단 세금은 제외 ( __);;;;))<br /> <br /> 좋을때야.. 별 느낌없으실수도 있지만.. 경기 없을때는 굉장한 메리트가 되죠..<b
팔때를 생각하셔야죠~
임대로 들어온 분 사업이 잘되면 건물주가 내쫓는 경우도 많아요... <br /> 처제가 피아노학원 2년 빡시게 하다가 쫓겨났지요...
네...감이 좀 옵니다..^^ 감솨함다...
주로 장사가 잘 안될때는 별 차이 없지요. 세주고 그돈으로 주변의 가게를 얻는거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br /> 그런데 장사가 잘되면 대부분 건물주는 세를 올리지요. 심지어 몇배까지도...<br /> 이 과정에서 권리금도 못챙기면 그간 노력한거 거의 다 날라갑니다. <br /> 1-2년내에 갑자기 뜬 거리의 이런 가게들 엄청 많이 봤습니다.<br /> 결국 그 이익은 주인에게 돌아가지요. <br /> 기존 가게에는 세 올리는데 어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