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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게시물들 다 지울 수가 없어요...한 방에 지울 수도 없고...ㅠㅠ
떾뀌 그러지마용신입.. 이러시길 ㅋ
어릴적 만화도 어깨 너머로 봐야 더 재미있덩거랑 같은건가효? ㅜ,.ㅠ^
맞춤법을 지도 하시려고 보고 있었겠죠...ㅜ.ㅠ^
우리 가게에도 안경을 고치러 오신 분 중에 나이 드신 분들은 ,<br /> 끝까지 빤히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br /> 참 무안해요..<br /> <br /> 한마디로 예의를 몰라서지요.
그러면 문자내용을 "그만쳐다보세요 무안해요.." 라고 쓰시면? ㅎㅎ
글자를 보는게 아니라 문자입력하는 행동이 신기해서 그럴껍니돠~<br /> <br /> 딱히 시선둘때도 읍는데 동기부여 하신거죠..
본좌을쉰께서 능숙하게 문자 보내는걸 보고 있자면..<br /> <br /> 저도 보고 싶어 질 겁뉘다 ㅡㅡ;;<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
문자 내용 지우고 "뭘보냐??" 라고 적어보세요 ^^;
<br /> 지난 8월 한국 출장 때 같이 움직이기로 한 직원이 차량 접촉 사고로 저 혼자 급하게 전철을 이용,<br /> 오산을 간 적이 있었죠. 제품 설명 미팅이라 노트북 열고 서류 점검 하고 이거 저거 대충 훑어 내는 데 <br /> 옆에 앉아 가던 50대 아저씨.<br /> <br /> "L모사와 일 하시나 봐요? 그런데 그런거 팔면 얼마나 벌어요?"<br /> <br />
지나치게 쳐다보면 조금 그렇죠?<br /> <br /> 무안하셨겠네요.
뭔 내용인지 저도 보고싶네요;;;
사람 뚫어져라 쳐다보는거랑 이런 경우란 저는 좀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던데요...글구 글래머 상준횽아 우리 망년회 안 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