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의회가 가결했는데 뭔 헛소리랍니까.<br />
의회도 없는 독재자로군요.<br />
독재자들은 늘 구국의 결단이라고 구실을 대지요.<br />
사실 서울시장 노릇 할 그릇이 아닙니다. 저따위가 무슨 서울시장이래…

보궐선거때 대부분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천명했지요.<br />
지금 논리대로면 그때 왜 가만히 있었는지 대단히 이율배반적입니다.

대선 출마라도 할 생각이겠죠.<br />
지난번 맹박이 찍은 인간들이 이번엔 자기를 찍어줄거라 믿으며 ..

아마도 지난번 맹바기 찍은 인간들이 또 찍어줄겁니다. 뇌가 없기에 학습효과도 기대하기 힘들거든요.

서울시 예산의 0.33%라는데... 참... -_-;;

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업적이 점점 오르고 있다고 나오던데<br />
더욱 빛을 발하여 재대로된 투표가 나오길 바라는바 입니다.

저넘 찍은 분들도 많을껀데요? 나름 서울에선 인기(?)가 있는 모양이네요.<br />
학교다니는 애들이 있는 관계로.......잠시..험..<br />

ㄴ 얼굴만보고 찍어주던 사람들도 꽤 많은것 같더군요<br />
<br />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 노원구에 출마한 홍정욱 후보(의원)의 유세때<br />
<br />
잘 생긴 외모에 반해서 꼭 찍어준다던 20대 여성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br />
<br />
지금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는지요?

원래. 자신의 뜻한바... 욕심에 다가가기 위해서는...<br />
집요한 자기암시와 자기 정당화가 뒤따르는 법이지요...<br />
이미... 저분은... 중증 같씀니다... 전문의와 상담 바람니다...<br />

대통령 하려고 승부수를 띄었는데 골라도 한참 잘못 고른거죠.

보수세력에게 박근혜의 복지에 대항해서 잘 보이려는 속셈인데 오세훈 자신의 창조적이지 못한 머리도 문제지만 참모들도 무능의 극치를 달린다는 반증이죠.<br />

ㄴ한강다리에 불 싸지르는건 전혀 안아까운 모양입니다<br />
오세훈의 한강 르네상스가 이리 쌍스러운것이었는지....

제가 아는 지식인들도 저 오시장을 찍었더군요.<br />
경기도에서는 김지사 찍은 사람도 있고요.<br />
시민 비판 의식 너무 부족해요.<br />
도대체 아는 것은 많은데 비판적으로 사고하고<br />
옳은 판단, 가치 있는 판단을 하질 못하니 문제죠.<br />
정말 암담합니다.<br />
저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수도 수장 자리에 앉아 있고,<br />
또 그런 사람을 찍어주는 시민들도 많으니...

오세훈은 전문의의 상담이필요한듯(ver2)

오센훈이 복지는 마음으로 하는거라잖아요......그런 의식을 가지고있는 사람인데..<br />
그 엄청난 돈을 마음으로 안하고 돈으로 하려니 자기생각에는 대한민국이 망할거 같은가보죠<br />
<br />
이명박정권들어서 부자들 감세해주려고 얼마나 애를&#50043;씁니까..<br />
그돈 다빠져나가서 그렇지않아도 돈이 모자른데 자꾸 없는 사람들 도와주라고 하니 짜증나겠지요.<br />
<br />
<br />
<br />

복지는 마음으로 하는것이라..<br />
참으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발상이네요<br />
개콘도 아니고 이건머..

한강은 80년대 기본적인 틀을 거의 다 잡아놓은거 같습니다 <br />
90년대 들어서 조금조금씩 확장하고 꾸미고 한거지요.. <br />
<br />
요근래 몇년을 보면 참 한심하고 예산낭비가 보입니다 <br />
장마철 매년 넘치는 잠수교 인근까지 꾸며놓더군요 <br />
장마철에 물차면 지저분해져서 뻘이되는 곳을.. <br />
장마끝나면 청소하고..포크레인으로 파고 있고 잔디 다시 깔고 <br />
공사 다시 합니다 <br

그런데도 누가 민원들 안하신답니까?

이 사람 왜 이러나?

경향이라 왜곡된(?) 편집을 해서 그런 걸까요?<br />
<br />
도대체 오시장이 왜 반대를 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급식비가 얼마인데 생 지랄을 하는지?<br />
4대강 사업비에 비하면 껌값인데 왜 그럼 4대강은 반대 안하는지?<br />
하여튼 출근도 거부하고 쇼를 하네요

그동안 시의회 시장 모두 한통속으로 하다가 의회가 야당에 지배되니 그 상황 자체를<br />
못 참아 하는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해대던 집단이니<br />
그럴수 밖에 없으려니 합니다. 좀 더 열심히 투표해야겠습니다.

당연히 돈이 아까워 잠이 안오겠죠. <br />
워낙 가시적인 업적 세우기에만 살가우신 분이신데<br />
애들 밥먹이는거 티가 나는것도 아니고. <br />
100% 이해해드립니다. ㄳㄲ

경향신문 기사의 마지막 부분 입니다.<br />
-----------------------------------------------------------------<br />
오 시장의 무상급식 조례안에 대응에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다는 지적은 시장 공약인 ‘3무학교’로도 확인된다.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으로 모두 1445억원을 반영했다. ‘3무’ 중 하나인 ‘준비물 없는 학교’는 준비물 비용을 시와 교육청이 지원해 학생과 학

남의 뱃속에 공짜로 들어가는 것은 무조건 배아픈 놈입니다. 그게 어린아이의 배라도 말입니다. 일러무삼하리오? 도적중에서도 최하위등급이로구나.

강남분들이...몰표로...............역전하두만....눈에..뷔는게...없나보군여........<br />
다시..인생.역전을....꿈꾸고...나불대는거.같군여............<br />
차라리....로또를..긁어라............저렇게 살고 싶나........!!!!!!<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