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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씨 말씀하시네요.<br /> <br /> 어려운 친구들은 도운 것이라면 정말 괜찮은 사람이군요.<br /> 물론, 자기 동생을 잘 챙겼다면 그것도 좋고요.^^
탁구 연기 좋았습니다..<br /> 재밌게 봤네요
아이들 차림세로 봐선 매우 어렵게 사는 아이들 같았습니다.<br /> 쑥스러워하고 어색해하고 말도 잘 못하더군요.<br /> 진심에 나온 행동이라면 참 좋은 청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