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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잉간....ㅠ,.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05 19:22:49
추천수 0
조회수   795

제목

잊혀져 가는 잉간....ㅠ,.ㅠ^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요 며칠간 자게를 출근하지 못할 정도로 음주가무에 빠져 있었는데.....



오늘 딱 한분이 저의 생사여부를 그것도 문짜로 확인 하시더군요....ㅠ,.ㅠ^





간단하게 한줄로



















"디졌수?"....ㅡ,.ㅜ^























이젠 저도 행불 ASS처럼 되어가는 것 같아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ㅡ,.ㅜ^





부산의 모 회원님,.ㅠ,.ㅠ^



눈물나오게 고맙슴돠.....









피에쑤 : 나를 외계인으로 맹글어 버린 눼랑머리 승훈님....올해가기전에 생을 접어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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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훈 2010-12-05 19:27:53
답글

옹?...어르쉰 글을 보니... 저도 눈무리.. 앞을 가림니돠... ㅠ..ㅠ^<br />
가출?하셨다가 집으로...이제야 돌아오셨군요...잘하셨슴니다...

김진우 2010-12-05 19:31:10
답글

얼매나 가무 음주에 시달리셨나요..츠츠..ㅠ.ㅠ<br />
<br />
혹시 밤 업소에 오부리 뛰는 건 아니죠..??

이병일 2010-12-05 19:31:41
답글

올해가 가기전에 생을 접어드릴려면... 일단 만나야 되네요.<br />
<br />
<br />
올해 망년회는 을쉰댁에서.....ㅠ.ㅠ

이병일 2010-12-05 19:42:03
답글

ㄴ 간만에 납시셨네여. 언제까지 저를 피하실 겁니까?<br />
<br />
(얼렁 카트리지 사주시고 광명을 찾으세요...ㅠ.ㅠ)

ktvisiter@paran.com 2010-12-05 19:49:37
답글

그저께는 전 직장에서 같이 근무했던 잉간들과 장렬히 전사하고서 어제는 좀 쉴려고 하니까 <br />
<br />
꼭두모닝구부터 마님께서 김장해야 한다고 난리 부르스를 쳐서 마늘빻고, 무채썰고 김장배추 나르고<br />
<br />
공복에 술이 안"깨서 빌빌 대고 김장을 도와준거 까지는 좋았는데....ㅠ,.ㅠ^<br />
<br />
오후에 처갓집쪽 결혼식이 있다구해서 부랴부랴 참석해 쥐알만큼 뱃속에 쑤셔넣는것 까지 좋았는데<br />

곽승훈 2010-12-05 19:54:08
답글

ㄴ구러쿤용...<br />
전 진정 마음으로 ...어르쉰 어여 찾아봐야지...<br />
종로으로 갈까?...영등포역으로 갈까?...차라리 청량리로 갈까?<br />
어여 찾아서... 두텁고 따뜻한 박스?라도 드리는게...<br />
겨울철 노숙생활에 작은도움 이라도 드리겠꾸나...<br />
암턴,,, 연말연시에 서로 도와야지요...(*-..-)a''<br />

김태훈 2010-12-05 19:57:39
답글

* 인과응보 <br />
<br />
* 사필귀정 <br />
<br />
* 자업자득 <br />
<br />
* 권선징악 <br />
<br />
* 뿌린대로 거둔다 <br />
<br />
절대공감.

ktvisiter@paran.com 2010-12-05 20:00:30
답글

태훈님....ㅡ,.ㅜ^ 시방 나하고 대놓구 함 붙자고 건드리능겨?<br />
<br />
눼랑머리 승훈님......올해 앞으로 며칠 안남았슴돠....올해 안으로 꼭 보내드릴테니 그리아셔...ㅡ,.ㅜ^

신준철 2010-12-05 20:02:12
답글

누구시죠?

ktvisiter@paran.com 2010-12-05 20:04:56
답글

준철님....ㅡ,.ㅜ^ 짜장면 안사줬다구 바로 쌩까는겨? 그런겨?

안영훈 2010-12-05 20:06:34
답글

전 을쉰을 인두로 지진듯 기억하고 있습니다.<br />
<br />
불멸의 숫자 3과 함께요...ㅠ

ktvisiter@paran.com 2010-12-05 20:09:12
답글

야설 짝퉁 마데인 공갈젖꼭지님...ㅡ,.ㅜ^ 거기에 왜 특정숫자를 낑겨넣는겨? 왜? 왜? 왜?....ㅡ,.ㅜ^

안영훈 2010-12-05 20:16:07
답글

왜!냐고 물으신다면,<br />
사랑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아아아아아아^^

ktvisiter@paran.com 2010-12-05 20:18:59
답글

야설 짝퉁 마데인 공갈젖꼭지님...ㅡ,.ㅜ^ 됐슴돠...나 사랑안해줘도 됩니다.....ㅡ,.ㅜ^

windouz@korea.com 2010-12-05 21:01:14
답글

종호님 항상 건강하세요<br />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인것 같아요<br />

ktvisiter@paran.com 2010-12-05 21:07:48
답글

어여 한!강! 용섭님.....안즉도 안간겨? 따땃한 날 다 지나가구 추운날 왔구먼....

신준철 2010-12-05 21:29:32
답글

ㅋㅋ 을신 뵌지 오래됐네요.<br />
시청 근처로 혹 왕래할 기회가 되시면 자연산 골뱅이+과메기+알밴도루묵+야들야들한 문어에 소주한잔 모실께요.

ktvisiter@paran.com 2010-12-05 21:36:15
답글

준철님...^^ 쌩유입니다.....

luces09@gmail.com 2010-12-05 22:13:07
답글

부산에 있는 모 회원님...<br />
<br />
"디졌수?"....ㅡ,.ㅜ^ "<br />
<br />
불행히도 전 아닙니다. 감히 어떻게 저런 표현을 제가.... 보내도... 나주라 어르신이 살려둘까요..?<br />
<br />
어르신.. 생활 반경을 더 ㅤㄴㅕㄼ혀주세요..... 어떨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ktvisiter@paran.com 2010-12-05 22:35:53
답글

부산여대 인근 삼각김밥 태형님....ㅡ,.ㅜ^ 요샌 생활반경을 넓히고 싶어도 힘이 딸림돠....ㅡ,.ㅜ^

전인기 2010-12-06 19:12:25
답글

저는 매일매일 종호 우루신의 글이 올라오길 목이 빠지게 기다리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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