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분의 책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그분이 걸었던 길을 보니 참으로 훌륭하신 분이더군요.<br /> <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안타깝습니다. 리영희선생님같은 곧은 분들이 정의사회를 지탱하는 힘인데요. <br /> 죽어야 할 놈들은 안죽고 소중한 분들만 돌아가시네요.
이제 누가 올바른 말을 해줄까요..<br /> 안타깝습니다..<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