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지당한 제안입니다.<br />
와싸다 장터의 본래 취지가 동호인들 간의 거래를 위한 것이라면<br />
업자들이 장터를 온통 점령하지 못하도록 어떤 조치가 취해져야 합니다.<br />
<br />
업자가 아닌 동호인이라면 한 달에 두세 건 이상은 판매를 하지 않을 것이니<br />
판매 건수를 한 달에 세 건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br />
오디오에 초보인 동호인들이 업자의 농간에 당하는 일은 최대한 막아야지요.
물건이 방출이 되지 않아서 페이지가 넘어간 경우 다시 올리는 것도 제한 받을텐데 그런 경우는 너무 심하게 제한받는거 아닌가 싶네요..어떨떄는 한달에 3번이상 바꿈질한다고 꽤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ㅜㅜ 장터 헤비 유저들도 생각주세요. 선의의 피해자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