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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들이 너무 많더군요.

강시응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다만 어떤 기준으로 업자와 일반 판매자를 게시판상에서 나눌수 있는지 그게 어려운 과제로군요

그나저나 차진수님 마르코를 몇년전에 봤을때 9살이였는데 지금은 몇살인가요 =_=

저처럼 바꿈질로 인해 판매 이력이 많은 사람도 제한받아야 하나요..그럴 경우는 전 반대입니다.

매우 지당한 제안입니다.<br />
와싸다 장터의 본래 취지가 동호인들 간의 거래를 위한 것이라면<br />
업자들이 장터를 온통 점령하지 못하도록 어떤 조치가 취해져야 합니다.<br />
<br />
업자가 아닌 동호인이라면 한 달에 두세 건 이상은 판매를 하지 않을 것이니<br />
판매 건수를 한 달에 세 건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br />
오디오에 초보인 동호인들이 업자의 농간에 당하는 일은 최대한 막아야지요.

물건이 방출이 되지 않아서 페이지가 넘어간 경우 다시 올리는 것도 제한 받을텐데 그런 경우는 너무 심하게 제한받는거 아닌가 싶네요..어떨&#46468;는 한달에 3번이상 바꿈질한다고 꽤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ㅜㅜ 장터 헤비 유저들도 생각주세요. 선의의 피해자도 생깁니다.

검색해보니 한달에 물건을 6개나 방출한적도 있군요. 쩝...

찬성... 업자들 너무 많아요...

장터... 저도 무료혹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들을 몇번 건졌는데.... 업자들은 알아서... 프로 장터로 옮겨 가셨으면 합니다. 원래 장터의 취지가 동호인에게 내가 쓰던 물건을 업자들에게 넘기는 것 보다... 저렴하게 동호인들에게 주기 위해서 만든 것 같은데....

건당 무조건 수수료 발생시키기.<br />
일반 회원의 경우는 거래가 많지 않을테니 그리부담이 없을것이비만 거래가 많은 업자들에게는 아무래도 부담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