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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커플에서 상실이 원래 남편이었던 남자 맞죠??

해피선데이 CP 머리에 쥐나겠네요....

외국에서 밀반입 해서 맞을 정도면 상당히 오래전 부터 맞았을 가능성이 높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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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했으면 모르지만 주변에 아는 사람들과 같이 했다면 떨리는 놈들도 있겟네요.

음... 어쩐지 얼굴색이 좀...

정말 의외인데요... 남격보면서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조증이라고 말들이 많았는데 약기운이었나봅니다.<br />
그나저나 FTA 협상결과에 대한 반대여론 잠재우기의 제물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더군요.

근데 김할머니는 대마초 끊고, 겨우 재활해서 남자의 자격에서 뜨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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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던 배우가, 마약때문에 이제는 연예인은 접게 되었네요.. 참 극과 극이라는...

김성민 재벌가문의 아들이었던거 같던데 언론통제가 안되나 부죠?

과거 우울증있었다고 하더니.<br />
마약으로 버텼나 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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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는 마약사건 후라도 컴백하긴 쉬운데<br />
연기자는 좀힘들다는 소문이...

합창단 하면서 표정이 무척 어둡고, 역할도 거의 안보여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인 줄 알았는데,<br />
그게 마약과 관계 있었던 것이었을까요?

자신이 지금까지 이룬 걸 한방에 훅~가게 만든 걸 보니 참 안타깝네요...<br />
그놈의 마약이 뭐길래...이렇게까지 빠져든단 말입니까...

음악했던 사람 말을 빌자면 대마와 필로폰은 다르다고 합니다.<br />
대마는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용이하여 연주의 긴장감 해소 차원에서라도 음악하던 사람들이 많이 <br />
접하고, 그나마 없으면 애들 시럽 형태의 감기약 2병 정도 마시고 공연한 후 잠 푹 자면 일상생활로<br />
돌아올 수 있는데다 중독성도 담배 수준이라는데, 필로폰은 1~2회 투약으로 바로 중독되는 독성이 강한<br />
마약으로 끊기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대일님,,, 잘 못 알고 계신게 있으셔서,,, 대마는 중독성이 담배보다 훨씬 적다고 아니 거의 없다고 보는게<br />
일반적인 정설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단현상도 거의 없다고 하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약류로 구분하여 단속을 하는 근거(?)가 징검다리 이론으로 대마를 하다 더 강한 마약류로 빠져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방지 차원으로 단속한다고 하더군요

바늘로 꼽는거죵?읔 어제 영화 아저씨를 봐서그런지,,,ㅎㄷㄷㄷ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