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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유머 2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04 18:38:45
추천수 0
조회수   671

제목

썰렁한 유머 2개

글쓴이

김병찬 [가입일자 : 2001-10-27]
내용
썰렁한 유머 2개



한 중년신사가 운전을 하다가



신호에 걸려 서있는데..



옆차선에 나란히 서있는 차안의 여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이었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차의 창을 내리고



여자에게 신호를 보냈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리자



남자가 말했다







"저기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수 있을까요??"







여자는 아무대답없이 출발하였다.



다음 신호등에서 또 나란히 섰다



그런데 이번에는 여자가 창을 내리고



남자에게 창을 내려보라는 신호를 보냈다.







"야호 ~ "







남자가 쾌재를 부르며 창을 내리자



여자가 던지는 말...







"너 같은건 집에도 있다 ~~ "







<3만원 짜리>



부부가 휴가를 떠났다.

아내가 짐을 푸는사이

남편 혼자 해변을 거닐고 있었는데

한 여자가 접근해서 말했다.



"아저씨, 5만원에 해드릴께요, 어때요?"

남자는 장난으로

"나 지금 3만원밖에 없는데 어떻게 안될까?"

"아니 이 아저씨, 나를 싸구려고 아시나? 딴 데가서 알아보셔요!"



남자는 호텔에서 나와

아내와 저녁을 먹고

해변을 산책하는데

아까 그 아가씨와 또 만났다.



그 아가씨...

사람들 다 들리게 크~게 말하길!!





.

"아저씨, 용케 3만원짜리 구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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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gkim@dreamwiz.com 2010-12-04 18:45:35
답글

3만원 짜리 다른 답이 있던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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