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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잠자리가 만족스럽지 않았나 봅니다...
최준님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던데요...ㅜ.ㅠ<br /> 기수님...대롱 대롱 내 모습에 웃지않아서 정말 고맙습니다...ㅎㅎ
그럴때 핑계김에 젊은 처자를 향해 돌진 하는겁니다...ㅠㅠ
대희님은 적군이야요.?아군이야요..??<br /> 기수님..버스가 저한텐 너무 높아요..ㅜ.ㅠ<br /> 담에 탈 땐 의자를 가지고 타서 딛고...손잡이를 잡아야 안전할거같아요..<br /> <br /> 차라리 키가 좀 크고 거시기가 3센티면 좋을텐데........ㅜ.ㅠ
오토미션 버스는 없는건가요?
타코 메터 와 함께 전후 좌우 쏠림을 기록하는 장치를 버스에 장착해 고과에 반영해서 <br /> <br /> 성과급을 계산해야합니다
가끔 나이드신 기사분들이신데, 울컥울컥 운전하시는 분 있습니다.<br /> 지난번엔 술먹고 택시를 타는데, 운전을 그렇게 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악셀을 간헐적으로 쿡 쿡 밟는 식으로 운전을 하더군요... 어찌나 멀미가 나는지..
저도 버스 운전하지만 처음에 운전을 배운 습관에 따라 거의 그렇게 운전합니다<br /> 아무리 운전 오래한 사람도 운전습관은 그렇게 쉽게 못고치더군요
장내정리죠 뭐...(-.-)ㅋ
순영님 시방 복수하는 것 맞죠잉..??
유별나게 운전 험하게 하느 버스기사님들 계십니다. <br /> <br /> 5413번 버스기사님들 급브레이크, 급출발 좀 하지 마세요~ 아침에 술도 덜 깼는데 그렇게 운전하시면 멀미 나잖아요~~~~ ㅠㅠ;
거의 기사분들의 성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