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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저도 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에 가고 안가고를 떠나서 소득과 재산에 따라 부과하므로 12만원이면 많은게 아닌데요.

저런 사진을 아무 꺼림낌 없이 게시하는걸 보니... <br />
별루~ 착한총각 같진 않네요..아닌가요? <br />
근데 저 츠자..전 외국인엔 전혀 관심 없는데 넘 이쁘네요...

4인가족 개인사업자인데 19만원에서 24만원으로 5만원이나 올랐네요.

독신에 개인사업자는 아니지만 그것보다 조금 더 내고 있습니다.좋게 생각 하세요. <br />
건강한 편이라 1년에 병원 두번가면 많이 가는 사람 이었지만 사고가 나서 병원생활 좀 해보니 우리에 국민건강보험은 고칠점도 있지만 좋은 제도란걸 알았습니다.(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병원에 갈수 있으니 그때를 대비하고 내가 내는 돈으로 누구나 맘편히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다 생각하면 그리 아까운돈 아닙니다.)

피부에 잡티가.. 꽤 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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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이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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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냥 그렇다구요.

저도 4인가족 개인사업자인데 22만원 나옵니다.<br />

황상윤님 ^^ 군살이 흉부에 있는 걸 지칭하는건 아니겠죠?

전 프리랜서인데 18만원 냅니다. <br />
제가 병원에는 1년에 한번도 안다니는 편이라 무지 억울하지만<br />
그래도 어쩝니까? 악법도 법인데...

저도 한 20만원 가까이 냅니다. 의료보험은 괜잖은 제도니까 억울하진 않습니다.

저는 백수 인데도 25만원 가까이 냅니다<br />
18만원 쯤 하다가 올 10원 자동차 구입후 21만원으로 인상 하더니 지난달 부터<br />
25만원 가까이 올랐네요<br />
4인 가족 입니다 아내도 시간강사라 수입이 별로고 <br />
단지 대출 왕창 받아 구입한 주택이 한채 있습니다

의료보험비는 자신이 건강할 땐 악법처럼 느껴지다가, 가족이나 자신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보면 그게 얼마나 고마운 제도인지 느끼게 됩니다.

2인가족에 차 하나만 있습니다..95000원정도 나옵니다...<br />
이거 줄일려고 전화해봤는데 11월달 마다 소득증명서에 의해 선정하다던군요...<br />

30대 무직 집 자동차 3인가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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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00원 나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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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원이면 많은게 아닙니다

직장인이라 그냥 그러려니 산지 한참 되었습니다. 1년에 2 -3번 병원 갑니다.<br />
제가 낸 건강보험료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집사람이랑 저랑 둘다 직장인데 둘이 합쳐서 34만원정도 냅니다.

의료 기관에서 과다 청구만 안 한다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개인소득에 따라 부과하니까 빼도박도몬합니다<br />
대신에 소득이 많은사람들이 많이내서 소득이적은사람들한테 도와주는 역할을 하니까(소득 재분배)<br />
좋은제도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