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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국 돌아가는 꼬라지로 보아서는<br /> 쥐새끼들이 창궐하게 될 꿈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br /> 보석님 ㅠㅠ<br />
어떤 횟집 같은곳에서 우리딸이 어떤 활어를 지목하니까 그 횟집 같은곳에서<br /> 어떤 체구좋은 아저씨가 그 활어를 산채로 껍질을 벗겨 회를 뜨는 꿈을 꾸었습니다. <br /> <br /> 이래야 맞는건데..<br /> ㅡㅡ;;<br /> <br /> 해몽이라기 보단..<br /> <br /> 누구 아니면 어떤일에 원한을 갖고 계신것 같습니다.<br /> 잠재의식 속에서 말이죠..<br /> <br />
주말에 등산을 다녀 오시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 지실겁니다.
원한은... 없는것 같은데요.. 원체 성격이 낙천적인지라.. 원한살만한사람도없고요.. <br /> 하여튼 너무 생생해서.. 참고로 어제 저녁 방어회를 먹긴했습니다... 아... 저번주에는 송어 껍데기 벗기다가 <br /> 손에 피본일은 있죠.. 그거 때문인가? 아무래도 송어에게 원한을 샀나봅니다...
일단로또부터 지르심이......
재형님 그생각은 못했네요... 1등되면 좋은곳으로 모시겠습니다....
따님 털옷 사주셔야 할 듯...
도경님 해몽 원츄합니다^^
송어가 많이 아프지 않았을까요?
따님 털옷...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