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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하고 영화 보면서 막걸리 한잔 하고 <br /> 5번. 그냥 멍.. 때리는 중이였습니다 ㅎ <br /> <br /> 이제 자러 갑니다 <br /> 편히 주무세요...
책보다가... 중단했습니다.<br /> 나이 먹어가는게 참 좋습니다.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책을 볼수 있게 되니 말입니다..... <br /> 지나온 삶이.... 아무런 격정이나 아쉬움 없이 담담하게 느껴지는 그런 책을 보고 있습니다....^ , ^'';
친구가 옆에서 자고, 전 새벽에 친구를 집으로 배달(?)해주기 위해 안자고 있습니다.<br /> 몇분전에 예고도 없이 친구 델고 왔더니 와이프가 싫어합니다.
저는 오늘 야근중.......................ㅠㅠ
장사하고 있슴다~~~~<br /> <br /> 오늘도 아침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ㅜㅜ
정경화 사계 듣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