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없었는지 아니면 이시국에 한개의 목소리도 안들려오네요.
보통 경제나 통상등의 국가간마찰이 있을때는 외교부에서 다른목소리가 들려오기도 합니다만
남북의 군사적충돌이 있었는데 그걸 무마할 아무런 다른 목소리가 들리질 않다니
지금 통일부는 밥버러지들만 앉아 있는건가요?
지금 전쟁이 안날거라고 믿고싶지만
국민들이 불안한이유는 남과북이 계속 으러렁거리고 서로 한발도 물러서지않고 공세적으로 나가고
있읍니다 .신임국방장관도 강성이고 연평사태때 북한을 공중폭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언론도 거기에
부채질하고있읍니다
연평사태를 겪고 얻어야하는 교훈이 보복이나 공세적대응..이런쪽으로 흘러서는 안된ㅁ다고 봅니다.
1차적 책임은 북한이 져야하겠지만 그런위기를 부른 mb정부의 반성이 없다면 정말 큰일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어져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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