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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MB는 부자쟎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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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급식 반대 한다고 딴나라 서울시 의원들이 플랭카드 걸고 그 지롤을 떨었쟎아요. ㅄ들

무상급식이 망국적 포률리즘이라...

강남애들도 급식 좀 먹이면 안 되나?<br />
이 쉐퀴는 강남 몰표로 시장 겨우 유지 한 넘이 ..

주군의 간택?을 기다리는중이라...저리 논다는 말도 있슴니다...

한마디로 개쌔끼중에 개쌔끼라고....

쓰레기 같은놈이군요~!

점심시간은 밥상앞에 모두가 평등하고 , 먹는것 때문에 어린가슴에 상처주지 말자는것이 망국적이라..-_-<br />

망국적이란거 무슨 뜻인지 알고 있을건데...<br />
이번 기회에 강남시장으로 독립시켜줘야 합니다.

청계천 물값이나 좀 아까워해봐라.. 십장생들아..

무상급식을 하면 들어가는 비용이 <br />
서울시 예산의 0.3% 라고 하던데. <br />
이것이 과연 망국적인 건가?

결식아동에게만 해택을 주자는게 아닌가요 ?

인식의 문제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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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나 무상급십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아이들에게 주는 급식을 마치 그냥 없어져 버리는 소비성 지출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한강 르네상스는 자신의 치적으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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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가 만약 확고한 신념하에 복지가 가지는 향후 재정부담을 고려해서 저소득 아동층에게만 제한 급식을 하자는 인식이라면 또 다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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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가 가지는

결식아동에게 어떻게 해택을 줄건가 한번 생각해보시길.결식아동이 누군지 알여면 조사를 해야 할겁니다.그럼 결식아동에게 가정형편및 밥못먹는 이유를 조사하겠지요.그럼 그아이에게 각인 대는 마음에상처 누가 책임 지나요. <br />
그렇게 해서 방학기간에 결식 아이에게 식권을 줘서 음식을 사먹게 한다고 합니다.그식권이 생활보호대상자에게 지급된다는건 그식권을 받는 음식점은 모두 알겁니다.그걸 내미는 아이들에 마음에 상처는 누가 책임 지나요.아이들은 우

아이들 마음에 상처라...<br />
못먹어서 몸이 병드는건 괜찮구요? <br />
현실을 너무 정서적으로 보시는거 아닙니까?

서울시장이 아니라 강남3구 통합구청장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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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에 흘리는 한강물부터 멈추길,, ㅄ 그거 뭐하는 짓인지 .. 청계천에 흘려보내는 수돗물에 비함 껌값이겠죠. 지 때문에 서울시 부채가 얼마나 늘었는데 어디다대고 망국이니 포퓰리즘이니 지껄이는지

결혼안하고 혼자 살지만 아이들은 우리에 미래라고 생각하기에 그걸 정서적이라 생각 안합니다. <br />
급식에 장난치는 사람이 빽있고 힘있는 사람에 자식도 먹는다면 그렇게 쉽게 장난칠수 있을까요.

오명박..<br />
- 토건업자 뒷배경이죠.. 땡길수 있을때 땡기자..<br />
- 혹 주변에 지지자 있으시면 서울시청 한번 가보라 하세요.. 본관부터 별관까지 치적사진으로 도배가<br />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폄하하는 포퓰리즘의 끝을 볼 수 있습니다...

복지와 적선을 혼동하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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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에 부자, 가난뱅이가 뭔 상관이 있으며 부자들이 세금만 제대로 낸다면 세금도 많이 내는 부잣집애들에게<br />
급식 한그릇 공짜로 먹이지 못할건 또 뭐가 있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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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층만 무상급식 한다느니 하는게 헛소리란건 막상 그거 자기 자식들에게 적용해 보려고하면<br />
이리뛰고 저리뛰며 별별 서류를 다 가져오라고 하고 자동차 몇cc이상은 안 되느니 하면서

김남갑님... 먹게 하자는 급식을 얘기하는데. 왜 뚱단지 없이 못먹게가 나옵니까?<br />
전체 급식과 선택적 급직을 논한느데 왜 급식중지를 말하시는지 의도를 모르겠군요.<br />
전체급식은 몸과 마음을 보호하겠다는거고, 선택적 급식은 몸만보호하겠다는게 문제의 요점입니다.

전문적인 용어로는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라 명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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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복지의 패러다임은 선별적 복지에서 보편적 복지로 이행해가고 있습니다. 선별적 복지 프로그램이 공적부조 프로그램으로서 예전의 생활보호제도가 대표적이지요. 이 제도도 공적부조 제도로서 지나친 선별성(재산기준, 소득기준, 연령기준 등)으로 인하여 보다 보편적인 소득기준만으로 소득보조를 해주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로 이행하게 되었습니다. <br />

박천일님께서 종결을 지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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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MB나 오세훈이가 선별적복지, 또는 보편적 복지라는 개념에 대한 고민이나 있을 것인가?<br />
라는 물음이 있다면 제가 보기에 개뿔 아무것도 없다가 맞는 답일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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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에 대한 진지한 접근 자체를 아예 가지고 있지 않은 족속들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 말만 더하면 오세훈이 말처럼 복지는 마음으로 하는 것 맞습니다. 다만 마음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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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나 MB나 마음에서 출발하기는 커녕 마음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지요.

또 찍어주니 저런 개드립을 하는거죠. 이런 개&#49968;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