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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동물인데 동물이 아니고 생존만 머리에서 강요받은게 지식이란거죠<br />
여름 날에 개가 발라당 누워 잘때 부러워 해보신적 있을껍니다.

여름 날에 개가 발라당 누워 잘때 침 흘린 적은 있심돠. ㅜ,.ㅠ^

된장 허리 차고 다니실꺼 같타유~

알이스웰~~~~~~

전..가슴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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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에 가슴이 풍만한 그 누가 생각납니다....(15금)...ㅠ.ㅜ

바람빠진 졸라맨 도경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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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나에게 욕한겨? 그렁겨? ㅜ,.ㅠ^

갑빠얘긴줄 알고...

최근에 유행했던 인도영화 3idiots 안보셨군요... ㅡ.ㅜ

울동네는 극장이 &#51022;어서.... ㅜ,.ㅠ^

인생 뭐 있습니까 ? 그저 물 흐르는대로 어울렁 더울렁 사는거지요.<br />

헤엄을 못침돠 ㅠ.ㅠ.<br />
맥주병임돠 <br />
... <br />
사이다 병이 되고 싶슴돠 <br />
...<br />
인천말고<br />
청정해역 앞바다에서요...

옹?... 가슴으로... 어린아이처럼... 살아가는 생존법?...조우룡 얼쉰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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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타면...이제 우유?만 드시고 사신다는 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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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번갈아 무세요...한쪽만 물면...짝가슴 됨니다.(*-..-)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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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폴새 끊은지 오랩니돠. ㅜ,.ㅠ^

짝 가슴 엄마가 훌륭한 엄마라는 전설이........

(.ㅅ.)<br />
눅우 가슴인지 ㅡㅡ;;<br />
나발을 밀착시켜 무자게 빠라 자셨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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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발은 부는게 아니라..슴가에 대고 빠는곱니다. 눈이 곧 튀어 나올것 가튼 흡입력~~!!<br />
나발을 가장한 유축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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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 맞죠?

가슴이 따뜻한 사람은 세상에 온기를 선사하면서 살지요.

좋은말씀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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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감정에 솔직해볼필요도 있는거 같습니다 ..<br />
최소한 스스로에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