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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권 10년간에도 남북 교전은 있었다.
=그때는 말은 자제하면서도 (교전이 벌어지면) 즉각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게 했다. 국가 안보란 '우리의 계획은 이렇다 저렇다'가 아니라 결과로 말하는 것이다.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했느냐,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참여정부의 대북정책을 '퍼주기'라고 비판하지만, 국민은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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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얘기하면서도 적의 도발에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면 상대가 뭘 할 수 잇겠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전쟁을 얘기하면서 적의 도발에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