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당첨돼서 pb16 울트라를 구입하게된 눈팅회원입니다
어제 개봉해서 설치만하고 오늘 퇴근후 세팅완료후 잠깐 테스트
해봤습니다 일단 저는 홈시어터에 입문한지 17년 정도됐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완전 초보입니다 아는게 별로 없어서 간략하게
쓸게요 그리고 이글은 완전히 저의 주관적인 개인 의견일 뿐입니다
제 시스템은
프런트/ 모니터오디오 gs20
센타/ gslcr
서라운드/ 클립쉬 rs 52(?)
서라운드백/ 쿼드 11l
리시버/ 데논 4308
블루레이 플레이어/ 데논 3313
동사의 pb12 플러스에서 넘어오다보니 크기는 그렇게크다고 생각되지는
않더군요 조금 더큰정도 그정도인것 같습니다
사진 올리기 힘드네요...
먼저 리시버 볼륨 -7 서브우퍼볼륨 -10
레퍼런스 데모디스크의 클로버 필드를 재생해 봤습니다
pb12가 일반관 이라면 이놈은 전주효자의 인터스텔라 때의 아이맥스
서브우퍼입니다 정말 제가 원하던 그런 저음이 나옵니다
그런데 재생도중 1분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집이 무너질것같습니다
그래서 서브우퍼 볼륨을 -16으로 내립니다 리시버는 -7 공간이 작아서 더이상은 힘드네요
길이 3*5 폭2*5 입니다 이렇게 작은 공간인데도 제일 걱정했던 부밍은 없네요
제가 초보라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잘모릅니다
제가 이짓(?) 하면서 느낀점은 제일 중요한것은
1 공간 2 볼륨 3 좋은 서브우퍼입니다
공간은 안되지만 볼륨과 이놈으로 영화볼생각하니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