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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데이부터 스카이라인, 배틀 la 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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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쪽 넘들의 비중이 훨 높다고 생각합니다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것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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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원주민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중 한 원주민이 무슨 행성의 주기와 어쩌구 저쩌구..<br />
(그러니까 그때 당시에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우주의 한 곳의 행성의 주기와 기타등등을<br />
지식으로 가진 원주민들이 있었다는 것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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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과학이 발달하고 나중에(대략 20~년지나서인가..) 확인해보니 그 원주민들이 알고 있는<br />
사

일단 역사를 봐도 접근당하는 쪽과 접근하는 쪽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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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접근하는 쪽이 기술로 보나 뭘로 보나 월등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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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외계생명체가 지구에 온다면 지구문명보다 월등한 수준일 것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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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벌어질 일은 이제 그 생명체의 자유재량에 따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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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간 쌓아온 인류문명이 외계인의 한방?에 그냥 어의없게 사라져버리는 웃기는 일도

벌써 고함친지 오래되었습니다.<br />
TV 라디오 전파가 엄청나게 방사되어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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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소한 수십광년 떨어진 곳에서 지구로 오려면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합니다.<br />
그 어떤 물체도 빛보다 빠른 속도로 날 수 없으니까 말입니다.<br />
굳이 지구로 오려는 생각도 안할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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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와있었다면, 지구의 과학기술이 발전하도록 내버려 두고 있으니 공격할 의도가 없을

저가 보기엔 아마 안 올..아니 못올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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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너무 멀어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운송수단이 필요할 것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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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홀이라 그러나요 ..우주공간끼리 연결되어 있어서 거기로 쏙 나오면 모르겠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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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잘 안 올거에요 ..^^

인간이 정글을 가면 그냥 구경만 할 수도 있고, 잡아서 실험을 할 수도 있고, 그냥 재미로 사냥을 할 수도<br />
있잖아요. 정말 외계인의 자유의지에 따라 인류문명이 어떻게 되느냐 정해지겠죠.

필요한게 없으면 하다못해 프레데터처럼 사냥이라도 즐기기 위한 국립 공원 정도로 생각할듯..

외계인=정복자라는게 너무 인간의 수준으로 보는게 아닐까요?

1947년 로즈웰 사건은 UFO 추락 사건입니다. 정말 유명하죠. 그래서 제 51구역이라는 곳이 그 추락한 UFO를 넣어놓은 곳이라는 이유로 유명한 장소기도 하고요.. 물론 그것말고도 제 51구역이 달의 표면과 유사하게 생겼다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암스트롱이 달표면으로 간 영상이 달에서 찍은게 아니라 제 51구역에서 찍은 이야기도 있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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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1945년 히로시마 원자폭

평화를 전도하기 위해서.. <br />
그들의 첨단과학을 전수하기 위해서..<br />
외계인이 그 먼거리에서 지구를 방문할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br />
착취와 약탈 또는 유흥이겠죠.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수준으로 볼 수 밖에 없죠

거리 혹은 시간 거리가 너무 멀어서 오지도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은 어쩌면 인간의 현재 기술 수준에서입니다. 과거 항해술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에는 대양 너머도 가기 힘들었죠.<br />
역사 기록이 없는 수만년과 어느 정도 인간답게 사는 2~3천년 정도의 시간이 우주에서 보면 정말 보잘것 없는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인간의 평생이 어떤 외계인의 하루에 해당하는 시간일수도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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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외계 행성의 생명체를 방문할 정도면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우주에서는 외계인과의 접촉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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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상이 미치지 못하고 <br />
우리가 아는 물리 법칙과는 다른 우주 <br />
중력장에 의해 유지되는 우주가 아닌<br />
다른 법칙에 의해 존재하는 우주라면 또 모르겠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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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br />
어마마한 간격너머에 있을 겁니다. <br />
적어도 그 먼거리를 지나 오려

맨인블랙보면 마지막에 태양계인가를 주사위처럼 가지고놀죠......불현듯 신들은 외계인이었을지도모른다는.........죄송 자다일어났어요..-_-;

저는 인간이 과연 지구에서 태어났다라는거 자체가 의심스럽더군요<br />
외계인이 애완동물 키울 때가 없어서 지구 행성에 방생했는데<br />
환경에 맞게 진화하였더라 ...그냥 제 허황된 공상입니다 ^^;

아시다시피, 우주에서의 거리단위가 너무 크다보니, 거리단위를 쓰지 않고 시간단위를 쓰죠.(광년) <br />
시간을 컨트롤할 수 있는 기술을 가졌다면, 억겁의 우주거리를 단숨에 뛰어넘는 것도 <br />
불가능한 일만은 아닐겁니다. <br />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과 공간에 얾매여 있으면 절대로 태양계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br />
기술의 한계 뿐만이 아니라 정신의 한계도 뛰어넘어야 하지 않을까요?

UFO 실존여부에 대한 논란를 떠나서... UFO 목격기사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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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순간적)으로 사라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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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통제에 대한 뭔가 암시를 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간적계념으로 UFO가 접근했다면 가능성 있죠<br />
엄청난 속도를 지닌 비행물체라면 그 소음도 엄청날텐데 소리를 들었다는 증언은 거의 찾아볼 수 없네요<br />
근데 놀라운 사실은 인간이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해서든 되게 만드는 무서운 집착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br />
바로 이런것이 초능력 아닐까요<br />
전 외계인이던 귀신이던 또 다른 세계를 보고 싶습니다.^^;

상식적으로,확률적으로 계산해봐도 분명히 존재한다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