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장관 인사청문회를 평소 느끼던 생각 몇자 적어봅니다 여성의원들

질문 행태보면 몇몇 정말 마음에 여자들 많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지만요

이런 여자들 보면 정말 자질을 의심 할수밖에 없습니다

개나라당에 특히 많은데요 아예 시선은 미리 만들어온 원고에 고정되어있고

그냥 앵무새 마냥 줄줄 읽어 내려가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는것 없으니 그런

국회의원 이라면 나도 해낼 수 있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고는 보좌진들 시켜서

만들었을 테니까 참 거저 먹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온갖 특혜는

다 누리고 뿐만 아니라 모두그렇지는 않지만 지위를 이용해 이권개입에 뇌물수수등

온갖 비리나 저지르고.과연 이런 국회의원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습니다.

반면에 자신의 전문분야는 아니지만 철저히 준비해서 임하는 여성국회 의원도

있지요 민주당의 박영선 의원 보면 평소에 공부 많이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앞으로 큰 역할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