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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채팅방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03 01:45:04
추천수 0
조회수   571

제목

임시 채팅방

글쓴이

조우룡 [가입일자 : 2007-07-20]
내용
잠 들때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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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룡 2010-12-03 01:46:50
답글

날은 춥고..배는 고프고...밤은 깊어만 가고....

진현호 2010-12-03 01:48:40
답글

얼른 취침 나발 한곡 땡기시고 주무세요 .. ㅎ

luces09@gmail.com 2010-12-03 01:49:04
답글

얼른 취침 나발 한곡 땡기시고 주무세요 .. ㅎ ㅎ

luces09@gmail.com 2010-12-03 01:49:28
답글

글고... 어르신 전화번호르 ㄹ알아야 전화를 땡기거나 말거나 하죠...

조우룡 2010-12-03 01:49:34
답글

손이 곱아서...

조우룡 2010-12-03 01:50:05
답글

드런 잉간...ㅜ,.ㅠ^

조우룡 2010-12-03 01:50:52
답글

문짜 안봤수?

luces09@gmail.com 2010-12-03 01:52:06
답글

나발 어르신 부산으로 이사오시죠..? <br />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내려서 기온이 급강하해서리.... 저녁에 11도까지나 떨어졌어요... <br />
손이 무진장 시려웠지만.. 그래도 참고 나발 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우룡 2010-12-03 01:53:14
답글

참한 과부 있수?

luces09@gmail.com 2010-12-03 01:53:35
답글

문자를 등기속달로 보내신 것이거나.....<br />
아니면... 부산 심마담에게 보내신 것입니다....<br />
아니면 아직도 노예기간이 한참 남은 제 전화기가 꼬물이거나요...<br />
안들어왔습니다...

조우룡 2010-12-03 01:54:05
답글

ㅜ,.ㅠ^

luces09@gmail.com 2010-12-03 01:54:37
답글

참한 것은 잘 모르겠고.. 욱하는 아줌씨들은 부산에 지천으로 깔려 있습니다........<br />
단점은 좀 무서워요........ 말 건네기가......

조우룡 2010-12-03 01:55:48
답글

태형님 몽타쥬를 보고도 승질을 낸다는 말씀 임꽈?

luces09@gmail.com 2010-12-03 01:59:31
답글

하루에도 수백번은 맞을 것 같은 분위기가 ... 등골이 서늘합니다.<br />
물건사고도... 음식먹고도.. 고개 팍 숙이고... 공손히 돈 두손으로 내밉니다... <br />
거스르돈 줄 때까지 두손모아 기다리고....<br />
안녕히 계세요...라고 45도 목례를 하고 고개를 들면.... 이미 사라지고 난 뒤입니다...<br />
그래서 쳐묵고 인사도 안하는 싸가지 없는 손님이 됩니다... ㅆ , ㅆ'';

조우룡 2010-12-03 02:03:13
답글

난 지금부터 잘테니 <br />
<br />
바이얼린 죤곡으로다 100곡만 추천해 주고 가슈... ㅜ,.ㅠ^

luces09@gmail.com 2010-12-03 02:09:58
답글

베토벤 바이얼린 소나타...<br />
베토벤 현악3중주, 피아노 3중주..<br />
슈베르트,베토벤 현악4중주...<br />
그러지 말고. 링크를 하나 걸어드릴까요...<br />
러시아 렌젼드 어쩌고 저쩌고 하는 100장짜리 씨디 보면 깽깽이가 30%는 되니..... 그 목록을 찾아서 복사해 드릴까요....?<br />
<br />
어르신... <br />
아직 꿈도 못 꾸고 있는게 모짜르트인데요... 영 안맞아서요....

정승호 2010-12-03 02:36:11
답글

커피를 마셨더니 잠이 안오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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