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발표한다던데
한국은 그 상투적인 남북분단이 어떻고
그래서 개최가 세계평화에 이바지 하고
이런 프리젠테이션으로 식상한 느낌을 주었다고 하던데
하긴, 그것도 한두번 써먹어야지..
매번 저런식으로 하소연을 하니 아무리 동정심이 많은 위원들이라도 외면하겠지요
그리고 지금 정부에서는 저런 내용의 프리젠테이션이 어울리지도 않고..
그리고 월드컵 올림픽 한번 해봤으면 그만이지 또 무슨 유치전에
열을 올리는지 원...
그냥 미국이나 호주나 카타르에 돌아갔으면 하네요
당장 내년에 대구에서 세계육상대회한다던데 해외관중들이 얼마나 올지..
88올림픽때는 그렇다쳐도 2002월드컵 대회때 해외관중들이 몇이나 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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