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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 분명합니다.<br />
택배 거래가 주이고, 거의 못쓰는 물건을 보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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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들에게 물건이 들어가면, 고물은 빈티지로<br />
기억도 가물가물한 옛날 물건은 명기로<br />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물건은 희소성이 높은 물건으로<br />
전원만 먹여 놓고는 이상이 없는 완벽한 물건.이라고 속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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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오는 인간들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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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업

장터에 관심이 저는 없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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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필요할때만 잠깐 이용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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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싸다 이번트 제품 잘 수리받아서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이형희님 그정도로 심각한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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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거래는 그나마 믿을만 하지 않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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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일 신뢰 할수있는곳이라 생각하는데요.. 이곳에서 사기치면 영원히 매장아닌가요? ㅋㅋ

욕해서 좀 그런데, 그런 경우 많습니다.

장터에 자주 팔고 구입한 이력이 있는 저로서는 좀..... 기분이 그렇기는 하지만 <br />
굴러온 돌이 박힌돌 밀어낸 형국에는 동감 합니다. 왠지....... 업자들에게 끌려가는 느낌 이랄까.....말이죠.<br />
장터 매력이 많이 사라진 느낌 입니다. 재미도 없어졌구요.

와싸다 장터도 업자들이 점령했습니다.

"지방업자 새끼 "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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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방이라 함은 어디 부터를 말씀 하시는 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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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업자 새끼 "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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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방이라 함은 어디 부터를 말씀 하시는 건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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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는 아니지만 지방에사는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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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다오 업자 <====== 욕나오는 인간<br />
지방 오디오 업자 <======= 지방업자 새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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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해석 해야 하나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