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시커먼스랑 운동이나 하셔.... ㅜ,.ㅠ^

번개를 외치시는겁니다. ㄷㄷㄷㄷㄷ

아. 집에가서 청소하고 빨래나 해야지....ㅠ.ㅠ

오늘 오랫만에 칼퇴근 하려고 했더니 그냥 집으로 직행해야하는 분위기네요...무슨뜻인지 잘 모르겠는데요...<br />
<br />
집으로 가시는게 칼퇴근이 아니면 어떤게 칼퇴근인지 궁금해 지네요...왠지 잼있는 곳일듯....

안그래도 오늘 천둥번개 친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ㄴ우쒸? 그래요? 얼렁 집으로 가야겠군요. -_-;;

외국에서 오신지 얼마 안되셨으면<br />
빨리 사모님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br />

ㄴ마눌이 야근해요. -_-;;

아 그러시군요.어쩐지<br />

머릿속에 독일 여자들 자꾸 떠오르지 않으세요?<br />
전 군인같은 독일여자들 보다는 스위스 알프스 소녀들이 완전 엘프들이던데요..

쩝.. 하필 오늘 같은 날 병원엘 가야해서.. - _-;

알프스 소녀들 중 엘프 같은 츠자들은 스위스 산중에 살겠지요 ^^<br />
독일 여자보다는 이탈리아 쪽이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