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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사저 인근 경호시설을 짓기 위해 국회에 부지매입비만 70억 원을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통령실이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강남구 논현동 인근 200평의 대지를 사들여 근무동 140평, 숙소동 80평, 체력관리시설동 80평 등 총 연건평 300평 이상의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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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후 집에서 여생을 보낼수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위키 뭐시기의 전문이 밝혀지면 BBK 등도 다시 수면위로 올라올 가능성이 있던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