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씀 드리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br />
만약 사주를 잘 보는 집에서 말을 한대로 이성열님께서 결정을 하셨을 경우에 추후 만약 성열님의 미래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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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성열님이라고 한다면, 저는 오히려 저를 잘 아는 사람에게 가서 제 현 위치를 말을 하고 조언을 얻겠습니다.<br />
대부분의 회원님들께서 이곳 게시판에 뭔가를 물어보시는 이유중의 하나가.,<
사주의 큰 틀에서 벋어난 삶을 살수는 없습니다. <br />
자기가 선택하고자 하는 일과 자기 자신과의 인연이 있는지 살피는것도 무의미 하진 않습니다. <br />
다만.... 그 풀이를 올바르게 잘하는 곳이라야만 합니다. <br />
문제는 그런 곳이 흔치가 않다는데 있습니다. <br />
그런 곳 만나는 것도 인연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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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철학관 보다는 이곳 회원이기도 한 김창욱님에게 문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
철저한 인과에 의한것이 인간의 삶이죠. 아주 과학적이죠. 因으로 果를 받는 겁니다.<br />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아보는것은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
나의 미래의 펼쳐질 果에 대해서...<br />
다만 평상시에는 사주보다는 좋은 因을 심으려 노력하는 삶이 좋다고 생각합니다.<br />
예전 중국에 료범(了凡)이라는 호를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이 쓴 료범사훈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저도 젏을때 많이 보러 다녔습니다. 백운산이라고 이승철하고 결혼했던 강문영이 양아버지인가 하는 한국역술인협회 회장이죠. 거그도 가보고 백운비라고 종로에도 가보고 등등<br />
그런데 제가 가본중에 가장 신뢰했던분은 홍몽선씨라고 정릉에 계시던 할아버지 였는데 주역점을 보시는데 몇해전 돌아가셨죠. 예전 전두환이 쿠데타 하기전에 이순자가 점보러 왔었다죠. 그때 대통령이 될 것을 예언하셨다죠. 매년 년초에 신수는 한번씩 봤는데
전 한번도 이런거 관심없이 살아왔는데....댓글들을 보면서....오호...나두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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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처지가 심난해서 그런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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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백운*, 김봉*....이런 이름들은 저두 아는걸 보니...한때를 풍미하셨던 분들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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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님 - 저도 성함은 잘 모르겠습니다.^^<br />
//이성열님 - 예 제 전화 번호입니다.<br />
//조영남님 - 저도 사주자체가 바뀐다는게 아니라 사주에 따른 운명이 바꿀수 있다고 말씀 드린겁니다.<br />
다시 태어나지 않는이상 어떻게 사주를 바꿀수 있겠습니까^^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