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구입한 전기 매트문제로 일월에 A/S를 신청했습니다.
내용은 전기매트에 있는 조절기 부분이 파손되어 11.17일에 접수를 했습니다.
접수원은 교환제품을 보내드리는데 택배우송이 아니고 일반우편으로 제품을 보내기 때문에 시일이 좀 걸린다고 하여 알았다고 기다리다 열흘정도 지난 후에 아직 물건이 안왔는데 수급에 문제가 있는가 묻자 수급에는 문제가 없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일반우편이라 그렇다는 대답을 들은지 열흘이 또 지나가네요...- 해외배송도 아니고 참....
한달여 전에는 침대에 사용할 매트를 구입했는데 매트 전기조절기 연결부분과 커버에 조절기 부분 지퍼가 맞지 않아 커버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하자 접수원은 그럴리가 없다며 반품 배송비를 부담하라는 바람에 언챦게 말이 오간적도 있구요...
마땅한 전기매트 회사가 없어 일월제품을 많이 이용하는데...일월측의 A/S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날은 추워진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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