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원님들처럼 음악이나 오디오에 조회가 남다른 사람은 아닙니다.
또한 오디오 룸을 만들어 놓고 손님들 올때만 듣는 척하는 무늬만 음악을 사랑하는 회원입니다.
그래도 때로는
커피 한잔 내리고 판데기 돌리며 담배 한대 꼬나물고 눈감고 음악을 들을 줄도 아는 낭만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지요. 하하.
몇 주 주말마다 오디오 장을 만들다고 설레발 치다가 완성이 되어 인증샷 올려 봅니다.
엠프는 온쿄 a9000r, 스피커는 케슬, 엘피는 데논 300F등등,, 저렴한 중고 기기들로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