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본가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 총 200평의 대지를 평당 3500만원에 사들일 예정이다. 200평의 대지 위에는 △근무동 140평 △숙소동 80평 △체력관리시설동 80평 등 총 연건평 300평 이상의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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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부지매입비 70억원에 경호시설 건립비 30억원을 합하면 경호시설 건립비가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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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땅값 평당 15만원씩 1300평, 공사비 9억5천만원 총합 12억원이 들고 그 중 6억은 본인이 대출을 받아서<br />
지은 봉하 사저를 두고 아방궁이니 뭐니 떠들던 찌라시들 그 찌라시들에 부화뇌동한 어리석은 인간들<br />
이런 소식에는 왜 아무 말도 없는건지?<br />
논현동 1평 가격이 봉하 200평 가격 보다 비싼데 .. 닝기리
MB가 논현동에 집 지으면... 근처 집값, 땅값 다 떨어집니다. 저희집 예전에 전대갈이네 옆 블록에 살았는데.... 정말 집값 안 오르더군요. 규제란 규제는 다 적용되고... 저 추리닝 입고 사러가쇼핑센터에 뭐 사러 갔다가 신분증 없어서 닭장차에 끌려 갈 뻔한 적도 있구요. MB는 그냥 속 편하게 남해안에 무인도 하나 챙겨 줘서 거기 귀양 보내서 발꼬락 여사랑 똥칠할 때 까지 사는게 여러사람 도와주는 겁니다.
맞아 뒈질까봐 똥겁은 엄청 나는 모양이구만.<br />
쥐대가리도 제가 지은 죄는 아는 건가? 거 참 신기하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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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 경호가 철통일 테니 테니 쥐덫으로는 못잡을 것 같고<br />
그 근처에 집 사고 명중률 좋은 곡사포도 하나 사려면 돈 부지런히 벌아야겠구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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