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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분 생각하면. 무조건 미안합니다..
국정 운영의 철학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를 지금 생생하게 보고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미안하다는...............다시는 반복하지 않기를.....................
에효.........그냥 계속 계셨어야 하는데..왜....먼저 가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