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참좋고 약간 얇은톤에 비성이던데



맛깔나게 트로트 정말 잘부르더군요...약간 빠른템포곡..



발라드도 많이 부르던데 목소리가약간 얇은편이라 깊이있는 묵직한맛은 없네요





그래도 발랄할곡엔 상당한 내공을 지닌분 같았습니다...목소리도 생각보다 청아했구요



근데 앞에서보니깐.. 좀마르시구 키약간크시구 일반인같았습니다....



저를빤히 처다보길래 모른척하구 ㅋ 아는척은 부끄러워서 안했답니다.





그래도 역시 가수는 가수군요...ㅜㅜ 미사리나 이런데가면 노래



엄청잘하는분 만타던데



휴..



그나저나 제프백 Emotion & Commotion 이란 앨범 듣고잇는데



정말 죽이네요 ;;; 손가락터치스타일이랑 볼륨주법이랑 톤잘잡아서



제가 들은 기타소리중...최고인듯합니다.수십년의 내공이느껴집니다..





글구



미국 팝가순데 커버앨범위주로 하는가순데요



glee cast toxic 부른거들어보세여.. ㅋㅋ



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