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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비춰야겠고..겁은나고 빨리 대충 찍고 가야해서<br />
급박하다는 얘기를 하는거 같습니다<br />

씁새... 설사 나왔었나 보지........<br />
폭탄처럼 밀려나오는 설사를 참는 긴박한 순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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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뎅이를 보온병으로 말아버리고 싶군요.....

안상수 의 보온병 해명논리가...더 개그 같씀니다...<br />
정말...안상수... 대. 가 .리. 에 쥐?라도 난건가.....(*-..-)a''

보온병으로 줘 패고 싶은 충동이 드는군요.

긴박 상수, 하나 더. ㅆㅆㄲ.

이름이 보온상수로 바꿨다죠 ㅡㅡ

보직이 보온병이라더군요.

어이쿠, 맞는 말씀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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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최전방에 보온병으로 배치하여<br />
포탄으로 위장시켜 발사시키면 되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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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저 무식한 것들... 정말...<br />

이것들은 걸핏하면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네요.<br />
ASS패거리 떠나자 마자 바로 보온병이라도 하더만...

보온병으로 끝나나 했더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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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웃겨주네요. 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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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여당 대포인데 불쌍해서 믿어줘야할지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혹시 1번 보온병은 아니었는지..

니가 왜 욕먹는 줄은 알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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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거긴 왜 쑈하려고 기어들어가서 그 개망신을 당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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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찌그러져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참나 야상은 새것 같은데... 그 야상 니가 니돈주고 사입지는 않았을테고 왜 쓸데없이 나대서 안써도 될 예산을 까쳐묵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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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을 포탄으로 착각,실수한걸 뭐라 하는게 아니고, 너같은 병역기피자가 정치인이랍시고 카메라 앞에서 쑈하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