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찾는가..?
신은 사방에 있다,
다만 좀 더 민감해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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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맞는 말입니다.
내 속에도 있고 꽃에도 있고 밤하늘의 별에도 있고,
친구,사랑하는 연인,부모 형제,
어디에도 다 있지만
우리가 둔감하거나
다른 쪽에 관심을 두고 있으면 보이지 않는 것같습니다.
찾을려는 이는 좀더 민감할 필요가 있고,
찾을 필요가 없으면 그냥 패쓰..~~
여기서 신은 반드시 종교적인 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의문에 대한 해답,
또는 허전한 마음을 채울려고 찾는 그 무엇..이 것을 신 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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