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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br /> 꽉 쥐고 살지도 꽉 쥐여 살지도 않습니다....<br /> 다만, 무관심 및 방치되어 저 혼자 잘 살고있습니다.ㅎㅎ<br /> 그냥 밥만 해주고 빨래만 해주면 만사 오케이라고 스스로 자위하며 삽니다.~~<br /> 산악자전거에 빠져서 한 돈 천만원 이상 저지르고 이젠 또 배드민턴에 빠져서<br /> 틈만나면 밖으로 쏘다니니.....아예 상대도 안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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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쥐고 삽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마눌님이 제 3머시기를.... =3=3=3<br /> (옛날옛날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저지른 원죄땜에....ㅠㅠ)
저요~~~ 경제가 제손안에 ㅋㅋㅋㅋㅋ ~~ ^^;;;
그건 기본이죠...<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ㅠ.ㅠ
저도 꽉 쥐고 삽니다!<br /> <br /> <br /> <br /> 라고 써도 되냐고 물어봤어요^^
소는 누가 키우나요~ ㅎㅎ
마나님 눈치 안 보고 '오디오질'하는 것은 마나님을 꽉 쥐는 것 보다는<br /> "이그.. 저것도 취미라고 하는 거니 봐주자.."라는 마나님의 너그러움에 <br /> 의존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br /> <br />
꽉 쥐고 사는 친구들은 많습니다만... ㅠㅜ
ㅋㅋㅋ...ㅠ.ㅠ...흙.흙...
밤에 마누라가 꽉 쥐고 흔듭니다... <br /> 뭘? 흔드는지는...뭇지마세요...(*-..-)a''
최철원이는 꽉 쥐고 살것 같은데.. 야구배트로 ㅋㅋ
흔들지도 흔들리지도 않습니다.<br /> <br /> 앰프를 사도 스피커를 사도 왜 또샀냐? 얼마짜리냐? 묻지도 않습니다<br /> <br /> 관심이 없는 건가요?
쥐고 사는 편이지만.. 오디오에 관심이 없습니다 ㅜㅜ
꼭 지고 삽니다.<br />
그런 것 잊은지 오래됩니다..<br /> <br /> 아직 그런쪽에 신경쓰시는 걸 보니 결혼 10년차 언저리가 아닌지 상상해 봅니다.. ^__^;
밥 챙겨주고, 옷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디오만 꽉 지고 삽니다.<br /> 그대신 청소, 빨래, 육아, 설거지, 고기담당, 과일담당 하고 있습니다. ㅜ,.ㅡ<br /> 당근 돈도 벌어와야 됩니다. ㅠ,.ㅠ
쥐면 책임이 따르잖아요..감당할수가 없네요..그 무게가..흑흑.....
꽉 쥐고 삽니다. <br /> <br /> <br /> (마누라가 그렇게 쓰라고 시키네요.)<br /> <br /> <br /> <br />
제가 그렇습니다.<br /> <br /> <br /> <br /> <br /> 안 ㅤㅉㅗㅈ겨나려고.... 마누라 바지깃 꽉 잡고 삽니다.....
종호 우루신이 생각납니다.....
꽉 쥐고 씁니다..<br /> 볼펜을 요...마눌이란 글자만 봐도 절로 꽉 쥐게 되네요...ㅎㄷㄷㄷㄷ
전 꽉쥐고 사는거로 생각하고 있는데..주위 동료들은 절 항상 안쓰럽게 쳐다 봅니다....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쥐고 사는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br />
근근히 버티고 있습니다....
쥐고싶다고 쥐어지나요?..ㅋㅋㅋ
전 마눌님이라 부르고..<br /> <br /> 마눌님은 절 돌쇠야 하고 부르십니다 ㅜ.ㅜ
꽉~ 쥐고잔다는사람도있더군요
솔직히 말해서요 ....<br /> 참 부지읎는 말씀 같읍니다 ...<br /> <br /> 저으 생활신조가 ...<br /> 집사람이 원하시는거면 일단 무조껀한다 ..<br /> 생각은 그다음에 .... <br /> <br /> 거등뇨 ...... ^,.^
맘 같아선 얼마 안되는 오디오들과 함께 원룸하나 구해 탈출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지만... .<br /> <br /> <br /> <br /> <br /> <br /> 걍 오늘도 참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