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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임기 절반인 지난 6월까지 모두 7억6500만 달러(약 8600억원)가 북으로 송금됐다.
관광대금은 1800만 달러로 급감했지만, 개성공단(8700만 달러)은 전 정부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
교역대금도 6억6000만 달러로 임기 중반임을 감안했을 때 전 정부때보다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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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퍼주기의 기준이 뭘까요 ?
노무현때는 물건값 송금해주는 행위자체가 퍼주기 라던데....
이명박 정부에서는 뭔가 기준이 변한건가요 ?
암튼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할때,
이명박이 사기꾼이 아니라면 남은 선택은 개성공단 철수가 될것입니다.
개성공단만 없애면 대북퍼주기는 확실히 줄어 듭니다.
그런데.... 어케 생각하십니까 ?
.[출처]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