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일터에 착한 알바를 한명 구해보세요.ㅡ.ㅡ
인규님 착하다니요?<br /> 일잘 하는 일꾼이 좋지요..<br /> 예쁜 것도 말고...ㅜ.ㅠ^
일 잘하는 알바 보다는 말 잘하는 알바로...<br /> 마음의 활력소를 위해...^^
어르신.... <br /> 피아노 삼중주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br /> 음악을 듣고 채보해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휘리~~~이익
그 어려운 걸 이늙은이에게 시키다니요...태형님..??
그래야... <br /> 허전한 마음 생길 틈도 없으시고.... 무엇보다 언젠가 올지도 모르는 치매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라고 생각합니다...<br /> 그래서 저는 허전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십자수 놓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