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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구영탄님....ㅡ,.ㅜ^ 이 심각한 사안에 대해 웃은겨? 시방?......

아,,,뻘쭘 ㅜ.,ㅡ

헐! 빼빠를 그곳에 ㄷㄷㄷ

비벼쓰시면 사용가능할듯 보이네요!

앞쪽 용도로 쓰면 대박!

하핫.. <br />
근데 상품의 잉께르 pro 숩삑까는 혹시 제가 시집보냈던 것은 아닌가요? ㅎㅎ

구영탄님...ㅡ,.ㅜ^ 함 써보구 사용기를 올려주시기 바람돠....ㅡ,.ㅜ^

비글 뒷다리가 3개네요..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저는 아즉 녹슨대가 없어여...

눈만 쌔리까구 있능게 아니라<br />
꼬치도 빠딱 세우고 있는데여....ㅡ.ㅡ?? ( 한 3센티는 넘어보이네여....ㅡ.ㅜ!! )

꼭 잡으시기를...

거시기 단련용으로 시용하시면 딱일듯 싶으네요...ㅠㅠ

뻬빠1000......남자한테 참 좋은데........정말 좋은데.....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저거 뒷면은 부드럽고 쓸만합니다. 사용후 물로 세척하시면 재활용도 가능하구염.

을쉰.. 낼은 꼭 보내 드리께염 ㅡ.ㅜ <br />
<br />
최근에 밤일?이 바빠서 못 보냈슴다 .ㅠ.ㅠ

ㅋ ㅋ 기수사돈.... 확실히 봤지라....ㅡ.ㅡ??

제 똥꼬가 음찔합니다....

습삑까까지 거시는 거 보니 꼭 잡아서<br />
저 물품을 사용해 보시고 싶은신가 봅니다...ㅠㅠ

현상수배보다 어른신이 아끼신다는 스피커가 어떤건지 궁금한 1인..ㅎㅎ

원일님....ㅡ,.ㅜ^ 거그 기럭지를 거시기랑 비교하시는 검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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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톱 이쑤시개 남헌님....ㅡ,.ㅜ^ 머가 좋은지 6하원칙에 의거해서 야그해 주시기 바람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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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님이랑 성진님....ㅡ,.ㅜ^ 나보구 잡으라구 하지 말구 그 잉간의 거처를 걀챠 달란 말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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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꽝조사 균님....ㅡ,.ㅜ^ 그건 이미 모 잉간에게 넘어간지 수십년 되었슴돠

비글도 3센치...ㅋ

뻬빠(?) 1000방짜리는 아니구 300방짜리같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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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테러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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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노즐이 녹슬리는 없을텐데 노즐은 보통 황동노즐일텐데 ....

노가다밥좀 먹은 저의 눈으로 나름 짐학하면... 김동규닌.. 비글이꺼 3cm는 넘는거 같습니다.==33==333

아.. 드디어 와싸다에서도 현피가... 발생하는군요. <br />
현피(현실 피케이 라고 하는 게임 용어..) 가.. 항상 열받아서 직접 찾아가서 때린 후 물건(아이템) 까지 뺏아오는 게 정석인데... 어르신도.. 열받음 -> 소재지 파악 -> 만나서 때리고... -> 스피커 뜯어오기.. 하실려는 ...?

어르신 그래서 전 훨씬 아름다운 것으로 권해드렸습니다... ㅆ , ㅆ ''''';

이것은 뒷노즐에 사용을 하라는 말씀이 아니고, 앞노줄에 사용을 하시라는 말씀 같습니다.<br />
저도 아침 저녁으로 노즐 단력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br />
3cM는 어떻게 할 수(요즘은 "남성"의원에서 가능) 없지만 3M(분)은 이걸로 달련하면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합니다.<br />
만약 뻬빠가 부담이 되시면 우선 칫솔(부드러운 것으로)로 시작을 하시면 됩니다.<br />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지구의 종말 시나리오가 종말

옹?...이게 몬일 이레용?...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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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이?는 못보내줄 망정... 이건 면식범에 소행임이... 분명하군용. <br />
발견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파출소.또는 찜질방으로 신고 하겠씀니다

꼭 잡으셔서 응징을..................^^

ㅋㅋㅋ...꼭 잡으셔서 응징을..................^^ (2)

밀려 나온 노즐을 잘 다듬어 수습하시기를 바라는 어느 이름모를 곽모 승훈회원님의 애정어린 마음이 진하게 느껴지는 감동이 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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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와싸다입니다욧 ^^

태형님....ㅡ,.ㅜ^ 전 시스템 반응 시간이 딩공관 예열시키는 것보다 더 더디다는 것을 간과하셨군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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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윤채님....ㅡ,.ㅜ^ 앞부분은 노즐이 아니고 밸브입니다....ㅡ,.ㅜ^

얼쉰.. 죄송합니다..<br />
사무실에서 헤드폰 끼고 이글 보고 웃다가, 웃음소리에 놀란 다른 직원들까지 보고 말았숨다...<br />
다같이 웃어서 죄송함돠...<br />
<br />

태일님....ㅡ,.ㅜ^ 시방 공감한다는 야그셔? 누구 노즐 너덜너덜 해지는걸 꼬솝게 생각하구 있능겨?

어르신.. 그 사이에 소스기의 연주는 이미 끝나버립니다....<br />
근데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혹시 다른 성씨의 태형이란분에게 하시는 말씀인가 봅니다....<br />
저는 알아서 부산여대 다도관에서 양 무릎 모으고 차마시면서 반성하겠습니다....

부산여대 인근 배회 삼각김밥 태형님....ㅡ,.ㅜ^ 잉가나 그 두루마리는 좀 보내봐 보구서 그딴 소리 허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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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또 알우? 내 시스템이 조기 반응을 보일지도....ㅡ,.ㅜ^))

그럼 한 번 공구 때려 볼까요....? <br />
그런데 화장실말고 다른 용도.... (식탁에서 입닦는 용도나.. 뭐 그런 것) 로 쓰이게 되면.....

저거 쓰기 힘드시면...칡넝쿨 잎파리로 다가......닦아 보세요....전 군대서 몇번 써 봤습니다....ㅡ,.ㅜ

얼쉰... <br />
내일 '나의 노즐을 건재함돠..' 라는 글을 기다리겠습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