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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그리만만 하게 생겼는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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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21:5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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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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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그리만만 하게 생겼는지 ㅡㅡ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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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건 [가입일자 : 2010-10-0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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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면서 지하철 3호선에 기다리고있었는데
어떤 젊어보이는 못생긴 여자가오더니
뭐인상이어쩌고 다짜고짜 대학생이냐 묻고
눈빛에서성공하고싶은마음이 보인다나 뭐라나 이야기를좀듣지않겠냐
이러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필요없다고햇죠 내인생 불만도없고 잘살고있으니걱정말라구
괘니저가 만만해서 걸린건지 기분이 나쁘네요
여러분들은 이런경험 당해본적없으신가요 ?
제가 길가다가 여자들이 이런식으로 말건게 몃번되서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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