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끝을 봐야되는 문제입니다.<br />
그게 전쟁으로 마감할지 안할지는 선택할 권리는 우리나라에겐 없는거 같습니다.<br />
솔직히 우리 주변에 지능 좀 떨어지고 못배우고 못사는 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br />
처음엔 불쌍하고 가엽게 여기지만, 점점 우습고 만만하게 여기는게 현실입니다.<br />
전쟁 저도 절대 반대하지만, 한국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을려면<br />
막강한 군사력이 필수입니다. 전쟁
먹고 사는것도 치열한데 이제는 전쟁에 공포까지 느끼니 이래저래 힘든 삶입니다.<br />
막상 전쟁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뭘 해야 할지 하나도 생각이 안납니다.<br />
옆에 포탄 떨어지면 집에 그냥 있어야 할까요.<br />
설마 설마가 사람잡는건 아니겠죠.<br />
남과북은 지금 누구를 위하여 전쟁놀이를 하려고 하는지 겨우 집한채가진 저를 위해서 전쟁을 하려고 하는건 아닌게 분명합니다. <br />
그동안 평화 스럽게 살았
전쟁이 나는 데는다 이유가 있습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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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인해 이익을 보는 세력에게 그냥 우리같은 일반인의 이익이 이전? 되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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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상들이라던가..군수업체라던가 ..또 전장이 되는 국가의 경쟁국가라던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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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쪽의 이익을 위해 ..힘없는 민초들이 희생당하는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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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옛어른들 말씀에..미친 놈은 상종하지 않는 것이니라
우리가... 이러한 불안한 기운이 싫다면...<br />
향후 국민이 어째해볼 방법은 단 한가지가 있슴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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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보다는 눈앞에 사익을 위해 투표를 하지 말아야하겠고...<br />
사회의 도덕적 어긋남에 외면하지 마시고 참여하여 주시면 됨니다.<br />
투표날... 귀찮음과 번거로움을 피하여...가족들과 함께한...<br />
운전대를 잡지 않으면 됨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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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돈으로는... 절
그러게 투표를 잘 하셧어야죠,,,ㅎㅎ 읽어버린 10년이니 뭐니 떠들어대는대 용어 선택 자체가 다분히 가증스럽죠,,무지몽매한 국민들 현혹시키는 고도의 언론플레이,, 10년을 잃던 20년을 잃던 지금 정권같은 막장은 싫네요,,도대체 3년 다되가도록 하나라도 좋아진게 없네요 전쟁 난다고 해도 누구 탓할것 없읍니다 반민족 반통일 세력에게 투표한 국민들의 자업 자득이죠
자주국방 능력과 올바른 외교 능력이 있어야 함니다. 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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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해 보이면 개나 소나 건드려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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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력이 있어야 누가 건드리지 않습니다....그럴려면 돈이 있어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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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게 삽질하는데에다 국방비 쏟아 붓기만 하면 결과는 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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