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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내용이 일체 비공개 된다고 하더군요.
어떤 말을 할까요?
제 추측엔, 사안이 긴박한데 장관급이 아닌 부총리급을 보낸것은.. 분명히 북한을
의식한다는 얘기고.. 이 얘기는 곳 뭔가 북한쪽에서 섭섭해 할만한 얘기를 내놓을것
이라고 추측해볼수 있습니다.
'북한단속 앞으로 잘할테니.. 한미합동훈련 취소해주라..' 이 말이죠.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입장에선 중국의 바램을 절대로 들어줄수 없는 입장입니다. (국민여론, 천암함 사건..등등으로 인해)
어쩌면, 한국이 절대로 들어주지 않을걸 알고.. 체면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장관급이
아닌 부총리급 특사를 보내는지도 모릅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 앞으로 전개될것으로 보입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