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삼원코리아(전**의 아들이라는 소문)였는데 몇 년전에 D&M 세일즈마케팅 코리아로 바꼈습니다. D&M은 데논/마란쯔를 의미하는 것 같고, 공식 지사형태로 나가기 위한 회사로 보입니다. 삼원의 자본이 투입되었는지는 모르겠고요.



삼원코리아가 할 때에는 PMA와 같은 중저가 명기를 하나도 수입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일본 옥션을 뒤져야 했었는데, 새로운 회사가 설립되면서 그런 고생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A/S는 아마도 일본 정책을 따라서 그런 것으로 보이는데, 국내실정에 맞게 고쳐야할 겁니다. 단순 수입사가 아니라 나름 피드백을 받아 들이는 회사로 보이니까 그대로 불만을 표현하셔도 될 겁니다.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