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의 잘못을 말하고,
청와대 대포폰, 불법사찰을 말하고,
국민의 70%가 반대하는 환경파괴, 문화재파괴, 생명파괴 4대강 공사를 반대한다고
'북한 편들기' 운운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왜 이 난국에
얼른 귀국하지 않고 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이나, 이청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없는 것일까?
그런데,
그들의 말대로 국민 모두가 힘과 뜻을 모아야 할 시기인 것은 맞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민주주의 최고 위기상황입니다.
청와대 대포폰, 불법사찰이 사실이라면 정말 큰 일입니다.
끝까지 파헤쳐서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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