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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나라와 어려운 나라는 다르죠. 전자라면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등이고 어려운 나라는 북한, 서아프리카 다수국, 서남아 다수국, 중미 일부국 등이고요. 이 나라 대부분은 국민은 등뼈가 휘고, 피고름을 짜내는 데 정권은 캐비어에 고급와인, 일부다처제를 즐기죠. 한마디로 좆같은 나라들이죠.<br />
전쟁이나 내전 혹은 자연재해만 없으면...그럭저럭 살아갑니다..달러로 나타내는, 숫자상으로 태국보다 10배 못사는 버마(미얀마) 만 해도...그냥저냥 농사지어서 먹고 삽니다...물물교환두 하구 생각보다 못살지 않더군요....뭐 시골 깊숙히 들어가면 모르겠지만....실질 구매력이 달러로 표시한 것과도 틀릴거고.....지금 가장 어려운곳은, 콜레라가 창궐한 헤이티 가 가장 어렵고...파키스탄 물바다 된 곳도 어려울거고...아프리카에서 내전 중인 나
3년마다 유엔에서 소득, 인적자산, 경제적 취약성 등을 기준으로 최빈개도국을 지정- 발표하고 있죠.<br />
작년에 지정된 나라가 49개 국인데 아시아 15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등) 아프리카 33( 소말리아,토고, 앙골라, 수단....등등) 그리고 재난지역인 아이티공화국이 해당됩니다.